(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황우림이 다양한 매력을 담은 새 프로필을 공개, 2023년 열일 활약을 예고했다. 황우림 소속사 린브랜딩은 21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황우림은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우선 세련된 화이트 수트를 입은 사진을 통해 도회적이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자랑했으며 깊은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이어 올 블랙 패션의 시크한 무드의 사진에서는 8등신 몸매를 자랑하며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심플한 스타일링으로도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한 황우림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또한 포근하고 내추럴한 니트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하기도. 밝고 화사한 미소의 황우림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처럼 황우림은 클래식한 모습부터 청초한 매력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올해 음악은 물론이고 뮤지컬, 예능, 라디오 DJ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놀라운 성장을 입증한 황우림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2023년 더욱 활발한 ‘열일’을 펼칠 계획이다. 황우림이 그 동안 다재다능한 ‘올라운더’의 능력을 증명한 만큼,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황우림은 현재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비롯한 방송에 출연 중이며 BTN라디오 ‘수호천사 황우림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또 개인 유튜브 채널 ‘황우림의 포카림’을 통해 각종 커버 영상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린브랜딩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